- 상태 : 아웃케이스 A  자켓 A  디스크 A  *13디스크중 2개만 개봉(A), 나머지 미개봉

 - 언어 / 자막 : 영어 한국어 / 한국어 영어 

 - 화면비 : 4:3

 - 음향 : 돌비디지털 5.1/2.0/DTS ES

 - 지역코드 : 3/NTSC



- 세계 최대 대작 아프리카 야생동물 다큐멘터리

- 감동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최고의 자연 다큐멘터리

- 세계 최고 다큐멘터리 전문 제작사인 "MEDIA WORLD" 제작!

- 4년의 제작 기간소요

- 아프리카 동물 총림지 10여곳에서 촬영한 다양한 영상!

- HD (High Definition) 로 촬영한 초고화질의 영상!

- Wildlife diary는 국내 최초로 DVD 전용 입체 음향 제작방식의 5.1CH 제작!



. Wildlife diary는 1999년부터 2003년 8월까지 4년 동안 동물들의 생과 사를 그린 작품이다. 자연 다큐멘터리의 작품성과 완성도를 평가하는데 있어 얼마동안 제작했는가는 그 작품의 완성도 평가에 절대적인 가치 기준을 부여한다.

. 4년의 제작기간은 아프리카의 사자, 치타, 표범, 하이에나 등 동물들이 태어나서 성숙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기까지의 모든것을 고스란히 담아 생생함을 보여주고 있다.

. 특히, 이 작품은 기존의 동물 다큐멘터리의 평범화 된 제작 방식인 한 동물을 주제로 한편씩 끝나는 단순 진행형을 탈피하여 모든 동물의 이야기를 복합적이고 입체적으로 다루며 마치 한편의 영화처럼 이야기가 전개되는 새로운 제작 방식을 채택하여 흥미와 함께 재미를 주는 작품이다. 

. 음악과 음향 : 기존 다큐멘터리 DVD의 2CH(일반 스테레오), 부분적으로 음악이 사용되어 단조로웠던 부분을 Wildlife diary는 작품의 시작부터 끝까지 상황에 맞게 끊임없이 박진감 넘치는 때론, 아름답게 음악이 흘러 감동을 배가 시킨다.

. 촬영방식 : Wildlife diary는 기존의 35mm와 방송용 ENG의 장점만을 살린 HD (초고화질)로 촬영되어 생생함과 역동감 정밀함을 보여주고 있다. 특히, 사자의 깃털 하나까지 볼 수 있을 만큼 정교함은 세계 최고이며 세계 최초로 촬영한 방식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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